
한양여자대학교는 지난달 31일,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사업의 일환으로 경영·사무·회계 직무 취업을 희망하는 청년의 취업 지원 강화를 위한 청년특화프로그램 실무협의회에 참석했다고 9일 밝혔다.
청년특화프로그램은 '3-in-1 협력모델'을 기반으로 고용센터, 대학, 대한상의 ISC, 일경험 운영기관이 참여하는 통합 거버넌스를 통해 ▲자기이해 ▲직무역량 향상 ▲기업연계 및 실전경험의 단계별 지원을 제공하는 맞춤형 모듈형 프로그램이다.
이번 프로그램으로 심리·진로·교육·상담 등 각 분야 전문가의 통합 지원을 통해 청년 구직자의 직무 적합성과 실무 역량을 체계적으로 강화한다. 특히 경영·사무·회계 분야 취업을 준비하는 청년들의 실질적인 취업 경쟁력 향상에 기여할 전망이다.
![[에듀플러스]한양여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청년특화프로그램' 을 통한 경영·사무·회계 취업지원 강화](https://img.etnews.com/news/article/2026/04/09/news-p.v1.20260409.58a05f150711435bb2bbdd4629b84d3a_P1.png)
1차 실무협의회에는 기관별 담당자들이 참여해 연계 방안을 논의하고 협업 요청사항을 공유하는 등 청년특화프로그램 운영 방향을 구체화했다.
한편 한양여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지역 청년을 위한 진로·취업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지역 거버넌스를 기반으로 청년 개개인의 진로 목표 달성과 지역 고용서비스 활성화에 기여할 계획이다.
권미현 기자 mhkwo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