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주시 옥정동에 위치한 '옥정중앙역 디에트르' 견본주택이 지난 9일 개관했다. 우천 상황에도 연일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는 설명이다.
단지는 7호선 옥정중앙역(가칭, 2030년 예정)과 단지를 직접 연결하는 통로 협약을 체결했으며, 이와 더불어 경기도 도시철도 신규 노선인 덕정-옥정선 연장 계획이 확정되어 향후 GTX 덕정역과의 환승 접근성 제고가 기대된다. 이 같은 교통 호재는 입지 경쟁력을 크게 높여 분양 수요를 견인하는 주요 요인으로 평가된다.
약 16만㎡ 규모의 옥정호수공원이 단지와 맞닿아 주거 쾌적성이 뛰어나고, 남측에는 800여 개의 점포와 89개의 학원이 밀집한 중심상업지구가 형성되어 있어 교육과 생활 인프라가 풍부하다. 특히 초·중·고교 부지가 도보권 내에 위치하고 있다.
대방건설이 시공하는 이 단지는 지하 5층~지상 최고 49층, 총 3,660세대 규모이며 이중 2,807세대가 이달 분양 예정이다.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되어 가격 경쟁력을 갖추었으며, 완공 시 옥정 내 대방건설 브랜드 타운이 총 8,088세대로 확대된다. 청약은 4월 20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1일 1순위, 22일 2순위 접수가 진행된다.
분양 관계자는 “교통 인프라 개선과 주거환경, 생활 편의시설 등 장점을 고루 갖췄다”고 밝혔다.
서희원 기자 shw@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