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누리플렉스는 본사 및 관계사, 해외법인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2026 누리플렉스 글로벌 온라인 컨퍼런스'를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컨퍼런스는 한정훈 대표가 직접 주관한 첫 글로벌 통합 행사로, 본사와 관계사 및 해외법인간 사업 현황을 점검하고 기술·비즈니스 협력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행사에서 해외사업 현황과 일본·베트남·남아프리카 공화국 법인의 시장 전략, 관계사 및 기술연구소의 기술 발표 등으로 진행됐다. 또 신재생에너지의 운영관리(O&M) 플랫폼과 일본법인의 제로에너지 프로젝트 라이브 데모를 통해 기술 적용 사례를 공유하고 글로벌 시장 확대를 위한 사업 협력 및 기술 연계 방안이 논의됐다.
누리플렉스는 이번 글로벌 온라인 컨퍼런스를 계기로 각 법인의 기술력과 네트워크를 연계해 글로벌 사업 운영 체계를 강화하고 해외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한정훈 대표는 “이번 컨퍼런스는 본사와 자회사 및 해외법인 간 기술과 사업 협력 방안을 구체화하기 위해 처음으로 마련된 자리로, 각 법인의 기술과 운영 역량을 기반으로 실행 중심의 협력 모델을 점검하고 구체화하는 데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조성우 기자 good_sw@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