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IOHealth, 'GMP 기반 충청권 실습형 바이오 인력' 양성 사업 본격 착수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KBIOHealth) 전경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KBIOHealth) 전경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KBIOHealth)은 최근 충청광역연합과 '기업 맞춤형 첨단바이오 전문인력양성 교육사업' 추진을 위한 협약을 체결한 후속 작업으로 이달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충청권 첨단바이오 기업의 인력 수급 문제 해소와 실무형 전문인력 양성을 목표로 추진하는 것으로 사업 기간은 오는 12월 31일까지이다.

교육은 충청권 바이오기업 재직자와 취업준비생을 대상으로 GMP 기반 바이오의약품 공정(배양·정제·품질관리 등) 중심의 실습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KBIOHealth는 이번 사업에 앞서 대전·세종·충북·충남 등 4개 시도 바이오 관련 기업 현황을 조사하고, 교육 수요를 반영한 참여기업군을 확보했다. 또한 현장간담회를 통해 산업 의견을 교육과정에 반영하는 등 실효성 있는 인력양성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하재상 KBIOHealth 이사장 직무대행은 “기업 수요를 반영한 교육을 통해 충청권 바이오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재직자와 취업준비생을 아우르는 실무형 전문인력을 양성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안수민 기자 smah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