웍스피어, 서울 밈센터와 MOU…경계선지능 청년 자립 지원

지난 9일 열린 경계선지능 청년의 자립지원을 업무 협약식에서 정승일 웍스피어 커리어사업본부 총괄(사진왼쪽), 김성아 밈센터장이 업무협약식에서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자료 웍스피어 제공〉
지난 9일 열린 경계선지능 청년의 자립지원을 업무 협약식에서 정승일 웍스피어 커리어사업본부 총괄(사진왼쪽), 김성아 밈센터장이 업무협약식에서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자료 웍스피어 제공〉

웍스피어는 서울특 경계선지능인 평생교육 지원센터(밈센터)와 경계선지능 청년의 자립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경계선지능 청년 대상 맞춤형 교육과 일경험 기회를 제공하고, 체계적인 자립을 위한 통합 지원 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웍스피어는 밈센터와 경계선지능 청년의 자립지원을 위한 사회적 자원망을 확대한다. 이 외에도 △교육·일경험 프로그램 공동 추진 △자립 지원을 위한 자원 개발 △인식 개선·신규 협력 분야 발굴 등 다방면에서 협력한다.

양 기관은 고용노동부가 주관하고 대한상공회의소 통합지원센터가 지원하는 2026년 미래내일 일경험 사업(ESG지원형)에 신규 운영기관으로 참여할 예정이다. 웍스피어는 기업 네트워크 기반 일경험 기회 확보 및 동행코치 선발·관리를 담당하고, 밈센터는 프로그램에 참여할 경계선지능 청년 모집과 교육, 관리 등을 맡게 된다.

이번 사업으로 직무 역량 교육과 일경험의 유기적인 프로젝트 협업으로 청년 고용 경쟁력 확대와 사회적 자립을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정승일 웍스피어 커리어사업본부 총괄은 “제도적 지원의 사각지대에 놓여있는 경계선지능 청년들이 고립되지 않도록 실질적인 일경험과 취업 역량을 쌓을 수 있는 발판을 만들 수 있어 의미가 크다”면서 “청년들이 안전하게 일할 수 있는 채용 환경을 만들고 더 많은 취업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지원 확대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현대인 기자 modernma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