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S 2026] KT, '이음'으로 AX 기반 미래 기술 선봬

발언하는 박윤영 KT 대표.[연합뉴스]
발언하는 박윤영 KT 대표.[연합뉴스]

KT는 오는 4월 22일부터 24일까지 서울 강남구 코엑스 C홀에서 열리는 '월드IT쇼 2026(이하 WIS 2026)'에 참가해 전시부스를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KT는 이번 전시에서 '이음'을 주제로, AI 기술과 네트워크를 중심으로 일상과 산업, 미래를 연결하는 다양한 서비스와 기술을 소개한다.

KT 전시부스는 통신 네트워크를 넘어 사람과 사람, 기술과 삶, 현재와 미래를 연결하는 '이음'의 가치를 전시 전반에 담았으며, 'AX Platform Company'로의 도약을 제시한다.

KT 믿:음 K 2.0 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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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전시관에서는 AX Platform과 6G를 비롯한 최신 혁신 기술이 공개된다.

AX Platform 존에서는 믿음K, AI 스튜디오, AICC를 비롯해 공공·금융·제조 분야의 AX 사례가 소개되며, 피지컬 AI 플랫폼도 함께 전시된다. 6G 존에서는 차세대 AI 네트워크인 6G 기술을 살펴볼 수 있다.

또한 사장이지, AI 보이스피싱 탐지/예방 서비스 등 우리 일상에서 활용되는 KT의 AI 서비스와 함께, 파트너사와의 동반 성장을 위한 4개 파트너사의 아이템을 전시하는 '상생성장존'도 운영된다. 아울러 ESG 활동의 일환으로서 AI 윤리와 IT 서포터즈의 20년 활동을 소개하는 전시도 마련된다.

KT는 일상과 콘텐츠, 엔터테인먼트와 연결된 AI 기술을 통해 관람객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체험형 콘텐츠도 선보인다. AI 응원댄스 챌린지와 AI 카메라를 통해 전시관 전광판을 활용하여 관람객이 주인공이 되어보는 '모두의 캔버스'가 운영된다.

이와 함께 kt wiz AI 스타디움에 적용된 AI 콘텐츠인 AI 치어풀 제작 및 kt wiz 선수를 AI로 구현한 AI 휴먼 서비스도 직접 체험할 수 있다.

K컬쳐 컨셉의 KT 전시관은 '한글'을 디자인 모티브로 활용해 전시 공간을 구성했다. 이를 통해 한국적인 이미지를 전시 전반에 반영했으며, 도슨트 의상에도 한국적 감성을 적용했다.

또한 KT에서는 판화 스탬프 투어를 운영하여 전 섹션을 방문하고 서비스를 체험한 관람객에게 스페셜 굿즈와 리워드를 제공한다. 레이어가 겹칠수록 선명해지는 미래 비전을 시각적으로 경험하는 방식으로 관람객에게 색다른 재미를 제공할 예정이다.

김동훈 KT 홍보실장은 “이번 WIS 2026 전시는 AI와 네트워크 기술을 중심으로 AX 기반 서비스와 미래 인프라를 살펴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며 “관람객이 다양한 AI 기술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전시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최다현 기자 da2109@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