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브애니웨어는 호텔 공간 개발·운영 기업 에이지엠티(AZMT)와 단기임대 사업 협력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양사는 단기임대 공급을 확장한다. 외국인 중단기 체류 수요에 대응하는 단기 임대 상품을 공동 개발하고, 오피스텔·레지던스·생활형 숙박 시설 등의 단기 임대 공급을 전국 단위로 확장한다. 가락시장역 인근 체류형 오피스텔 아스티캐빈(ASTY CABIN) 공동 홍보도 추진한다.

AZMT는 노후 숙박 시설, 미분양 오피스텔 등 기존 자산의 단기 임대 전환을 담당한다. 리브애니웨어는 플랫폼 유통으로 수요를 연결한다.
정규호 리브애니웨어 대표는 “서울을 찾는 외국인이 매년 급증하고 있지만, 호텔과 전통적 임대 사이의 '유연한 중기 체류' 시장은 아직 공급이 부족하다”면서 “에이지엠티처럼 공간 개발 역량을 갖춘 파트너와 함께 이 시장의 빈틈을 채워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현대인 기자 modernma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