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간거래(B2B) 식자재 전문엄체 푸디스트는 지난달 30일 정기주주총회에서 '사조푸디스트㈜'로 사명을 변경하는 안건을 의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지난 1일부터 신규 CI를 공식 홈페이지와 서비스 플랫폼에 적용했다.

사조푸디스는 사조그룹의 글로벌 소싱 역량과 공급망, 식품 제조·유통 노하우를 결합해 '토탈 푸드 솔루션' 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전략을 반영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향후 B2B 식자재 유통 경쟁력을 강화하는 동시에 B2C 시장 확대에도 나설 계획이다. '식자재왕몰'을 통해 자영업자 지원을 강화한다. '케어포유' 브랜드를 중심으로 케어푸드 사업을 확대하는 등 라이프케어 전략을 본격화한다.
사조푸디스트 관계자는 “사명 변경을 계기로 끊임없는 혁신과 품질경영을 통해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구축하겠다”면서 “고객에게 보다 큰 가치를 제공하는 '신뢰받는 기업'으로 성장할 것”이라고 말했다.
윤희석 기자 pioneer@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