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니어전자]KT스카이라이프 '포착', 기자협회 축구대회 AI 중계

앱을 통해 생활체육 축구 경기 시청하는 포착 회원 / KT스카이라이프
앱을 통해 생활체육 축구 경기 시청하는 포착 회원 / KT스카이라이프

KT스카이라이프가 인공지능(AI) 스포츠 중계 솔루션 '포착'을 활용해 제52회 한국기자협회 서울지역 축구대회 전 경기를 중계한다고 16일 밝혔습니다.

포착은 AI 카메라가 선수의 움직임과 공의 궤적을 자동으로 추적해 촬영하고, 편집과 송출까지 전 과정을 자동화하는 스포츠 중계 플랫폼입니다. 별도의 전문 촬영 인력 없이도 고화질 경기 영상을 제공할 수 있어, 생활체육 현장의 중계 접근성을 크게 높일 수 있습니다.

포착은 야구, 농구, 축구 등 프로 구단에도 도입되고 있습니다. 지난해 KT 위즈를 시작으로 KT소닉붐, 롯데자이언츠, 파주 프런티어FC(K2리그)가 훈련장에 중계 시설을 구축했습니다. 각 구단은 유소년부터 성인 훈련까지 모든 경기 영상을 기록하고 분석할 수 있습니다.

또한 프로 구단뿐만 아니라 지자체 대상 사업도 확대하고 있습니다. 울산시, 용인시 등은 올해 1분기에만 전국 10개 경기장에 AI 스포츠 중계 시스템을 도입했습니다. 각 지자체는 생활체육 동호인과 학부모 등 주민들의 스포츠 복지 향상을 위해 포착을 도입했습니다.


조준환 KT스카이라이프 미래전략TF장은 “포착은 경제적인 비용으로 고품질 중계가 가능한 서비스”라며 “기록과 동시에 공유도 가능한 '스마트 체육 인프라'의 시작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포착 서비스 조감도 / KT스카이라이프
포착 서비스 조감도 / KT스카이라이프

최성훈 기자 csh87@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