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디포스트, 전자총회 솔루션으로 한남하이츠 재건축 총회 성공 지원

온라인·현장 총회 병행 출석 정족수 33% 확보

한남하이츠아파트 주택재건축정비사업조합 2026 정기총회에서 전자출석하는 모습.
한남하이츠아파트 주택재건축정비사업조합 2026 정기총회에서 전자출석하는 모습.

레디포스트가 전자총회 솔루션을 통해 재건축 조합 총회를 성공적으로 지원하며 디지털 총회 운영 사례를 확대하고 있다.

레디포스트(대표 곽세병)는 서울 성동구 한남하이츠아파트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이 자사 전자적 솔루션 '총회원스탑'을 도입해 온·오프라인 총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총회는 온라인 총회와 전자투표를 병행 도입해 조합원 참여를 높이고 재건축 사업 운영의 투명성과 효율성을 강화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레디포스트에 따르면 해당 총회는 온라인 총회 병행으로 출석률 33%를 기록하며 성원 요건을 충족했다. 온라인 참여 인원이 현장 참석자의 약 두 배 수준으로 나타나 이전보다 수월하게 출석 정족수를 확보했다. 현장 참석자를 위한 전자출석 서비스도 함께 제공해 총회 입장과 참여 절차의 편의성을 높였다.

전체 조합원 중 82%가 투표에 참여했으며, 전자투표 참여율은 61.5%에 달했다. 이는 스마트폰을 활용한 의사결정 방식이 재건축 시장에서 빠르게 확산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지표로 분석된다. 레디포스트는 전자투표 시스템이 조합원 접근성을 높이고 참여 장벽을 낮추는 데 기여했다고 설명했다.

레디포스트 관계자는 “총회원스탑 솔루션을 통해 IT를 활용한 총회 운영으로 참석률과 투표율을 크게 높일 수 있었다”며 “높은 참여율은 조합 운영 정당성과 사업 추진력으로 이어지는 만큼 향후 재건축 사업 진행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조합원들의 적극 참여 덕분에 온라인 총회 성공 사례를 만들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투명하고 편리한 정비사업 문화를 위해 솔루션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또 “상반기 재개발·재건축 조합들의 정기총회가 이어지는 만큼 전자 서비스를 통해 참여 문턱을 낮추고 조합원 참여율을 높일 방침”이라고 설명했다.

레디포스트는 이번 사례를 계기로 전자총회와 전자투표 기반의 디지털 총회 운영이 재건축·재개발 시장 전반으로 확산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현민 기자 minkim@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