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H농협카드는 고객 중심의 디지털 서비스 고도화를 위한 '2026년 NH농협카드 디지털 서포터즈 4기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행사는 위촉장 수여식에 이어 올해 활동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디지털 금융 트렌드에 대한 의견을 나누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올해로 4기를 맞이한 디지털 서포터즈는 디지털 금융 트렌드에 민감한 대학생 12명과 임직원 12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향후 8개월간 실사용자 관점에서 디지털 서비스를 모니터링하고, 인사이트를 제안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특히 4기 서포터즈는 실제 애플리케이션 서비스 고도화를 위한 사용자 경험(UX) 개선 아이디어를 도출하는 데 주력한다. 서포터즈의 참신한 시각과 피드백을 적극 반영해 NH페이의 편의성을 극대화하고, 고객 중심 디지털 금융 플랫폼으로 거듭나겠다는 계획이다.
실제로 지난 3년 간 디지털 서포터즈는 △고객 선호도를 반영한 메뉴 개편 △외국인 고객을 위한 글로벌 모드 지원 △무인증 현장결제 서비스 등 실제 NH페이의 사용자 경험을 개선하는데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NH농협카드 관계자는 “디지털 서포터즈의 창의적인 인사이트와 현장의 목소리가 더욱 편리한 NH페이를 만드는 밑거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의견을 서비스 혁신의 최우선 가치로 삼아 차별화된 디지털 금융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신영 기자 spicyzero@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