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테크노파크(경기TP)는 오는 30일까지 안산정보산업진흥센터(경기TP 안산창업보육센터)에 입주할 정보기술(IT)·소프트웨어(SW) 분야 창업기업 7개사를 모집한다고 18일 밝혔다.
모집 대상은 IT·SW 및 이에 준하는 기술 분야의 창업 3년 미만 중소기업이다. 선정 기업은 입주일로부터 3년간 센터 인프라를 활용할 수 있으며, 운영 심사를 거쳐 최대 2년까지 연장 입주할 수 있다.
입주 기업에는 독립 사무공간이 제공된다. 공유재산사용료와 관리비는 별도 부과된다. 회의실과 세미나실 등 공용 공간은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창업 교육과 컨설팅, 전시회 참가 지원, 관내 협의체 연계 네트워킹 프로그램도 지원한다.
모집은 오는 30일까지 진행아며, 평가는 창업자의 역량과 의지, 창업 아이템의 사업성·시장성·기술성, 사업계획의 적정성과 명확성 등을 종합 반영한다.
신청 기업은 경기TP 홈페이지에서 공고를 확인하면 되며, 문의는 안산정보산업진흥센터로 하면 된다.
안산=김동성 기자 estar@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