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무역보험공사는 고용노동부 주관 공공기관 안전활동 수준평가에서 2년 연속 종합 A등급을 달성했다고 19일 밝혔다. 전체 105개 공공기관 중 준정부기관으로는 유일하게 A등급을 획득했다.
무보는 법정 안전보건교육 뿐 아니라 전 직원이 참여할 수 있는 체험형 안전 교육을 실시하고, 협력사에 대해서도 안전 인프라를 지원하는 등 안전 사각지대 해소에 앞장서고 있다.
무보는 산업안전보건공단의 안전보건 우수 인증을 받은 수출 중소·중견기업에 대해 무역보험 한도를 최대 1.5배로 높이고, 보험료는20% 낮추는 등 고유사업을 활용한 안전문화 확산에도 힘쓰고 있다. 작년 345개사를 대상으로 총 6.2조원의 무역보험을 지원했다.
장영진 무보 사장은 “안전하고 건강한 일터 조성을 위해 임직원이 합심하여 맺은 결실이라 더욱 의미가 깊다”고 말했다.
안영국 기자 ang@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