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듀플러스]아이스크림미디어, 바이브코딩 공모전 시상식 개최

18일 열린 '바이브코딩 공모전' 시상식에서 수상자와 아이스크림미디어 임직원이 기념촬영했다. (사진=아이스크림미디어)
18일 열린 '바이브코딩 공모전' 시상식에서 수상자와 아이스크림미디어 임직원이 기념촬영했다. (사진=아이스크림미디어)

아이스크림미디어는 지난 18일 아이스크림미디어 본사에서 '바이브코딩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번 공모전은 빠르게 발전하는 인공지능(AI) 기술을 교육 현장에서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고, 교사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해 교육 노하우 공유를 장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는 △교사 행정 업무 경감을 위한 자동화 서비스 △교과 활동 지원 도구 △학급 경영과 학생 참여 유도를 위한 수업 도구 등 3개 분야로 진행됐다. 전국 초·중·고 교사들이 참여해 500여 건의 출품작이 접수됐다.

대상은 화랑초 이창건 교사가 수상했다. 이 외에도 학생 문해력 향상에 활용할 수 있는 아이디어를 비롯해 다양한 교과와 수업 상황에 적용할 수 있는 출품작들이 다수 선정됐다. 최우수상 4개작, 우수상 6개작, 장려상 10개작, 아이디어상 20개작 등 총 41개작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에듀플러스]아이스크림미디어, 바이브코딩 공모전 시상식 개최

대상을 받은 이 교사는 “교사로서 학교 현장에서 마주하는 실질적인 불편을 해소하고자 서비스를 기획했다”며 “AI를 통해 교사의 업무 부담을 줄이고, 학생과 더 깊이 소통하는 데 집중할 수 있도록 돕고 싶다”고 말했다.

박성한 아이스크림미디어 이사는 “전국 교사들의 출품작을 통해 교육 현장에서의 고민과 노력의 흔적을 깊이 느낄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교사들이 수업과 업무에 AI를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전했다.

이지희 기자 easy@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