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9CM는 라이프스타일 뷰티 브랜드 이구어퍼스트로피에서 '머들 퍼퓸' 4종을 출시했다고 22일 밝혔다.
'머들 퍼퓸'은 △가이악 오브 성수 △머스크 애프터 다크 △바질 온 더 락 △패츌리 포 메디테이션 등 4종으로 구성됐다. 이중 대표 향인 '가이악 오브 성수'는 제조업 기반의 오래된 공장과 예술가의 창작 에너지가 공존하는 성수동 분위기를 반영해 도회적이면서도 묵직한 샌달우드 계열 향으로 표현했다.
디자인은 제주 방언으로 돌무더기를 뜻하는 '머들'에서 착안했다. 소망을 담아 돌을 쌓는 한국적 정서를 현대적으로 풀어낸 것이 특징이다. 브랜드 인기 상품인 '머들 디퓨저' 디자인 정체성을 이어가며, 공간에 영감을 더하는 오브제 역할을 강화했다.
신제품은 29CM 애플리케이션(앱)과 플래그십 스토어 '이구어퍼스트로피 성수'에서 동시 판매를 시작한다. 출시를 기념해 온·오프라인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24%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오프라인 매장에서는 휴대성을 높인 14㎖ 소용량 제품을 단독으로 선보인다.
정다은 기자 danda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