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 '모두의 창업' 설명회 개최…“아이디어만 있어도 창업 도전”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 '모두의 창업' 설명회 개최…“아이디어만 있어도 창업 도전”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대표 박대희)는 24일 대전혁신센터 1층 콜라보룸에서 '모두의 창업'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창업에 관심 있는 국민 누구나 사전 신청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설명회에서 '모두의 창업' 프로그램 소개와 함께 운영 절차, 지원 내용 등을 상세히 안내하고 질의응답(Q&A)을 통해 참가자들의 궁금증을 해소할 예정이다.

해당 프로그램은 아이디어만으로도 창업에 도전할 수 있도록 설계된 전국 단위 창업 지원 사업으로, 5월 15일까지 참가자를 모집한다.

선발 절차는 아이디어 심사를 시작으로 지역예선, 지역별 오디션, 권역별 오디션, 전국 오디션 순으로 이어진다.

최종 선정된 참가자는 창업활동자금 200만원과 1대1 책임 멘토링, AI 솔루션 지원, 투자 연계 등 실질적인 창업 지원이 제공된다.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는 대덕연구개발특구를 중심으로 연구기관과 대학, 기술 인프라를 연계한 창업 지원 역량을 바탕으로, 참가자 아이디어가 실제 사업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단계별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특히 중소벤처기업부 민간투자 주도형 기술창업 지원 프로그램 'TIPS(팁스)' 운영사로서 축적한 투자 연계 역량을 기반으로 유망 스타트업 후속 투자 유치까지 적극 지원한다.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는 2025년 총 17억2000만원 규모의 투자를 집행하며 공공 액셀러레이터로서 역할을 확대하고 있다.

지원 분야는 AI·빅데이터, 로봇, 우주·항공, 바이오 등 미래 전략 산업을 중심으로 구성한다.

창업 상담(원스톱 서비스), 스타트업 교육 프로그램 등 단계별 지원은 물론, 대전스타트업파크와 창업허브, 소셜벤처캠퍼스, 메이커스페이스 등 지역 창업 인프라와 연계한 입주·보육 지원도 함께 제공된다.

박대희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대표는 “설명회가 '모두의 창업' 프로그램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아이디어 단계에 머물러 있던 예비 창업자들이 실제 창업으로 나아가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대전=양승민 기자 sm104y@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