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팜클(대표 전찬민)은 살생물제품 온라인 전용 브랜드 '캐치맨'을 론칭하고 바퀴벌레용 독먹이제 '캐치맨 잡스하이퍼겔'을 선보였다고 밝혔다.
캐치맨 잡스하이퍼겔은 기후에너지환경부 '화학제품안전법에 따른 살생물제품'에 승인된 제품으로, 독성 평가와 효력 시험을 통과해 가정에서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살충 성분인 피프로닐(Fipronil)에 유인제를 결합한 제품으로, 독일바퀴를 비롯해 미국바퀴, 일본바퀴 등 다양한 종에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약제를 먹은 바퀴벌레가 서식지에서 죽으면 다른 바퀴벌레가 사체를 나눠 먹는 습성을 이용해 보이지 않은 곳에 숨은 개체까지 박멸하는 연쇄 살충 효과를 자랑한다.
제품은 튜브형 겔 제형으로 제작돼 틈새나 은신처에 직접 도포가 가능하며, 개별 설치 방식으로 위생적인 사용이 가능하다.
팜클 관계자는 “벚꽃이 지고 바퀴벌레가 출몰하는 시기에 맞춰 정부의 공식 승인을 받은 바퀴벌레 독먹이제를 출시하게 된 만큼 가정에서 받는 바퀴벌레에 대한 고통이 해소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규제 기준을 충족하는 다양한 제품 개발과 품질 관리 체계를 기반으로 생활화학제품 시장에서 신뢰도를 높여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현재 팜클의 '캐치맨 잡스하이퍼겔'은 온라인몰에서 구매 가능하며, 제품 출시를 기념해 다양한 프로모션도 순차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임민지 기자 minzi56@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