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국 하이엔드 오디오 브랜드 바워스앤윌킨스(Bowers & Wilkins)가 플래그십 무선 오버이어 헤드폰 Px8 S2에 미드나잇 블루(Midnight Blue)와 펄 블루(Pearl Blue) 두 가지 신규 컬러를 도입하며 포트폴리오 확장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색상 추가로 Px8 S2의 선택지는 기존 오닉스 블랙, 웜 스톤, 맥라렌 에디션을 포함해 총 5종으로 늘어났다. 더불어 인이어와 오버이어를 아우르는 바워스앤윌킨스 전체 무선 헤드폰 라인업에서 브랜드 역사상 가장 방대한 21가지 컬러 선택지가 완성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신규 두 색상 모두 바워스앤윌킨스의 디자인 철학을 충실히 구현했다. 최고급 나파 가죽(Nappa leather)과 정밀하게 가공된 알루미늄 디테일이 결합돼 시각적 고급감을 완성했다. 브랜드 측은 “소리만큼이나 외관도 훌륭해야 한다는 원칙 아래 다양한 취향을 만족시킬 수 있는 색상을 선정했다”고 설명했다.

사운드 퍼포먼스 역시 플래그십 본연의 수준을 그대로 유지한다. 수상 경력이 입증하는 업계 최고 수준의 오디오 성능에 정교한 설계와 고급 소재, 깊은 몰입감이 더해진 것이 Px8 S2의 핵심이다.
바워스앤윌킨스 관계자는 “Px7 S3와 Pi8의 신규 색상에 이어 Px8 S2까지 마감을 추가함으로써 소비자들에게 역대 최다 수준의 선택권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미드나잇 블루와 펄 블루 색상의 Px8 S2는 4월 23일부터 바워스앤윌킨스 코리아 공식 홈페이지와 네이버 브랜드 스토어에서 구매할 수 있다.
임민지 기자 minzi56@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