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오키시스템즈가 다양한 산업 현장의 업무 생산성을 획기적으로 끌어올릴 A4 컬러 복합기 'MC554dnw'를 출시했다. 이번 신제품은 'Faster·Smarter·Business Ready'를 핵심 콘셉트로, 빠른 출력 성능과 스마트한 업무 기능, 그리고 비용 효율성과 친환경 요소까지 동시에 강화한 전략형 제품이다.
MC554dnw는 인쇄, 복사, 스캔, 팩스를 하나로 통합한 올인원 복합기로, 컬러 및 흑백 모두 분당 최대 32페이지(ppm)의 고속 인쇄를 지원한다. 또한 양면 기준 최대 42ipm의 스캔 속도를 구현해 의료기관의 환자 기록 처리, 금융권의 계약 문서 관리, 교육기관의 대량 출력 업무 등 문서 처리량이 많은 환경에서도 지연 없는 업무 수행이 가능하다.
사용 편의성도 대폭 강화됐다. 4.3인치 컬러 터치스크린을 통해 직관적인 조작이 가능하며, Wi-Fi와 기가비트 이더넷을 지원해 매장, 병원, 사무실 등 다양한 환경에서 유연한 연결성을 제공한다. 기본 250매 용지함과 50매 다목적 트레이를 탑재했으며, 옵션 구성 시 최대 800매까지 확장할 수 있어 리테일 현장의 상시 출력부터 기업의 대량 문서 업무까지 안정적으로 대응할 수 있다.
운영 비용 절감 측면에서도 경쟁력을 확보했다. MC554dnw는 검정 10,500매, 컬러 각 7,500매 출력이 가능한 대용량 토너를 지원해 소모품 교체 주기를 최소화하고 총소유비용(TCO)을 효과적으로 낮춘다. 이는 반복 출력이 많은 교육기관이나 금융·행정·의료 업무 환경에서 특히 높은 효율성을 제공하는 요소다.
환경 친화적 설계 역시 주목할 부분이다. 제품 본체에는 50% 이상의 PCR(재활용) 플라스틱이 적용됐으며, 토너 포장재에서 일회용 플라스틱을 제거해 ESG 경영을 고려하는 기업 환경에 적합하다. 더불어 낮은 TEC(표준 소비 전력) 수치를 통해 에너지 절감 효과까지 기대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제품 등록 및 순정 소모품 사용 시 3년 무상 보증을 제공해 기업 고객이 장비 운영에 대한 부담 없이 안정적인 업무 환경을 구축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한국오키시스템즈 관계자는 “MC554dnw는 단순한 출력 장비를 넘어, 다양한 산업 현장에서 요구되는 속도와 안정성, 그리고 운영 효율까지 동시에 충족시키는 비즈니스 솔루션”이라며 “업무 환경의 변화에 즉각 대응할 수 있는 실질적인 생산성 향상 도구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원지 기자 news21g@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