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립학교교직원연금공단(이사장 송하중)은 안정적인 기금 운용 달성 실적을 인정받아 중앙일보가 주관하는 '대한민국 창조경영 2026' 대상을 수상했다고 23일 밝혔다.
사학연금은 환경(E)·사회(S)·지배구조(G) 경영을 기반으로 동반성장과 지역상생을 연계한 사회공헌 모델 구축 성과와 지속적인 ESG 관련 투자 확대를 인정받았다. ESG 경영을 중심으로 관련 부문 투자를 확대하고 사회공헌과 지역상생을 체계적으로 연계해 지역 교육격차 해소를 위한 인재육성 중심의 봉사활동과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으로 지역문제 해결형 사회공헌활동을 활발히 전개하고 있다.
구체적으로 장학사업과 함께 공공기관 진로투어·지식나눔·멘토링 등 지역 인재 양성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사회안전망 구축을 위해 지역거점 국립대 병원과 연계한 저소득층 아동 의료비 및 관내 사회복지시설 퇴소 청년 자립 지원 등 실효성 있는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다.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역 소상공인 제품 구매 확대, 지역축제 및 행사 지원, 상생협력기금 출연 등을 추진하고 있다. 지방자치단체와 협력해 판로 지원 등 지역과 연계된 동반성장 활동을 지속 확대하고 있다.
송하중 이사장은 “사학연금은 차별화된 사회안전망 구축과 지역상생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으며 ESG 기반 책임 투자를 통해 안정적 수익률 달성에도 기여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 인재 양성과 지역 현안 해결로 정부 정책 방향에 부합하는 성과를 창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나주=김한식 기자 hskim@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