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팬트리픽이 인기 게임 2차창작 일러스트로 주목받는 작가 Angry Cat을 영입하며 버츄얼 크리에이터 및 게임 IP 굿즈 사업 확장에 나섰다.
Angry Cat은 승리의 여신: 니케와 명일방주 등 다양한 게임을 기반으로 한 2차창작 일러스트로 알려진 작가다. 팬덤 중심의 창작 활동과 함께 버츄얼 일러스트 작업을 병행해 왔으며, 굿즈 제작 경험도 보유하고 있다.
이번 합류를 통해 팬트리픽은 플랫폼 내 버츄얼 크리에이터 라인업을 강화하게 됐다. Angry Cat은 캐릭터 비주얼 제작 역량을 바탕으로 콘텐츠 제작뿐 아니라 굿즈 기획까지 참여할 수 있는 크리에이터로 평가된다. 팬덤 기반 창작 경험과 상품화 노하우를 동시에 갖춘 점이 강점으로 꼽힌다.
특히 Angry Cat은 자신이 제작한 게임 2차창작 일러스트를 활용해 굿즈를 제작해 온 경험을 통해, 콘텐츠 기획부터 상품화까지 이어지는 전 과정에 대한 이해도를 확보하고 있다. 이는 플랫폼 내 상업 프로젝트 추진 과정에서 시너지를 낼 수 있는 요소로 기대된다.
팬트리픽은 향후 게임 IP와의 협업을 확대해 다양한 굿즈를 순차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작가와 IP를 연결하는 협업 구조를 강화하고, 팬덤이 선호하는 스타일과 제작 역량을 반영한 상품 기획을 통해 굿즈 사업 영역을 넓혀간다는 전략이다.
소성렬 기자 hisabisa@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