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산업은행 제공]](https://img.etnews.com/news/article/2026/04/30/news-p.v1.20260430.a6dc42c6b2b14ab09575b45646558b71_P1.png)
한국산업은행이 모험자본 시장 선순환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구주매각(Secondary) 거래를 지원하는 출자사업을 시작한다.
산업은행은 1200억원을 마중물로 총 4000억원 규모 펀드를 조성할 계획이다. 중간회수시장을 활성화해 '투자-회수-재투자'로 이어지는 혁신투자 생태계를 조성하는 것이 목표다.
제안서 접수는 오는 5월 29일 마감하며, 심사를 거쳐 6월 중 위탁운용사를 최종 선정할 예정이다.
산업은행은 국책금융기관으로서 정부 정책에 부응하며 모험자본 시장 내 선도적 역할을 지속 수행할 방침이다.
류태웅 기자 bigheroryu@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