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 체험형 프로그램 '콘텐츠 밤마실' 개최…지역 기업 협력 강화

이은학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장이 '콘텐츠 밤마실'에 참여해 환영 인사를 했다.
이은학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장이 '콘텐츠 밤마실'에 참여해 환영 인사를 했다.

대전 지역 콘텐츠 활성화와 산업 현장 이해도를 높이기 위한 체험형 프로그램이 열렸다.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은 다양한 문화예술 콘텐츠를 직접 체험하는 '콘텐츠 밤마실'을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콘텐츠 밤마실은 콘텐츠 산업 현장에 대한 이해도를 높여 실효성 있는 지원 정책 발굴로 이어가기 위해 기획한 프로그램이다.

행사는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 임직원을 비롯해 지역 콘텐츠기업 관계자들이 함께 참여했다.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이 운영하는 대전콘텐츠코리아랩 주관으로 지역 소극장 공연 관람 중심 참여자 간 현장 경험을 공유하고 지역 콘텐츠 산업 발전 방향과 지원 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누는 자리로 진행했다.

참여자들은 지역 대표 소극장 런던스테이지에서 상연 중인 뮤지컬 '써니텐'을 관람했다.

이를 통해 지역 기반 공연 콘텐츠 사례를 직접 체험하고 콘텐츠의 기획·제작·유통 과정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지역 콘텐츠 생태계의 현황과 가능성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은학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장은 “콘텐츠 밤마실을 통해 다양한 장르의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체험하고, 이를 정책과 사업에 반영하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해 지역 콘텐츠 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대전=양승민 기자 sm104y@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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