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뱅크, 잔돈 모으면 식품 할인…'브랜드저금통' 11탄 공개

카카오뱅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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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뱅크가 '브랜드저금통' 시리즈 11번째 상품으로 현대그린푸드와 협업한 '저금통 with 그리팅'를 선보인다.

'브랜드저금통'은 계좌 속 1000원 미만 잔돈을 모아 자동으로 최대 10만원까지 저축할 수 있는 '저금통'에 제휴사의 혜택을 더한 상품이다.

가입은 5월 7일부터 6월 3일까지 28일간 가능하다. '자동모으기' 기능을 설정하면, AI가 다음 주 잔액을 예측해 매주 토요일 오전에 1000원에서 1만원까지 추가로 저축한다.

가입 고객은 6월 10일까지 누적 저금 횟수 및 금액에 따라 최대 3단계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저축 1회 성공 시 '허니옐로닭강정 100원 쿠폰', 누적 3회 저축 성공 시 '1만2000원 할인 쿠폰'(4만원 이상 구매 시 사용 가능)을 제공한다. 누적 저축액이 5000원을 넘으면 '5000원 할인 쿠폰'이 추가로 지급된다.

카카오뱅크는 '26주적금', '한달적금' 등 대표 수신 상품과 제휴사 혜택을 결합한 '파트너적금'을 꾸준히 선보여왔다. 최근에는 '모임통장' 기반의 '브랜드포켓'을 출시해 여행 혜택을 제공하는 한편, 앱테크 서비스 '돈 버는 재미'에서도 제휴를 통해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등 고객과의 접점을 확대하고 있다.

카카오뱅크 관계자는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는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그리팅'과 브랜드저금통 제휴를 선보였다”며 “다양한 파트너와 협력해 고객 생활과 맞닿은 혜택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박두호 기자 walnut_park@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