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로벌 반도체 테스트 플랫폼 기업 아이에스시(ISC)는 생물다양성 보존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 '마이그린네이처' 프로젝트를 통해 탄천 일대 환경 정화 및 생태계 복원 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마이그린네이처' 프로젝트는 아이에스시가 사업장 인근 지역의 생태계 복원을 위해 기획한 친환경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회사는 향후 연간 단위의 정기 프로그램으로 확대·운영해 임직원의 친환경 인식을 높이고, 조직 내 ESG 실천 문화를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이번 활동은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삼평동에 위치한 탄천 일대에서 진행됐으며, 아이에스시 김정렬 대표이사를 포함한 임직원 약 50명이 봉사활동에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사전 교육을 시작으로 야생화 씨드볼을 직접 제작해 투척하고, 생태계 교란식물을 제거하는 등 지역 생태계 복원 활동에 힘을 보탰다.
씨드볼은 흙과 씨앗을 결합해 만든 친환경 식생 복원 물질로, 토양 내 수분 유지와 미생물 활성화를 도와 식물의 발아율을 높이고 생물다양성 회복에 기여한다. 이와 함께 참가자들은 강한 번식력으로 주변 식생을 빠르게 잠식하는 생태계 교란식물 제거 작업도 병행하며 지역 환경 정화에 나섰다. 이를 통해 아이에스시는 지역 생태계 회복에 기여하는 한편, 임직원들이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직접 체감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
아이에스시는 이번 활동을 계기로 생물다양성 보존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확대하고, 관련 인식 제고에도 지속적으로 나설 계획이다.
아이에스시 관계자는 “이번 '마이그린네이처' 활동은 구성원들이 함께 참여해 지역 환경을 개선하고 환경의 가치를 직접 체감할 수 있었던 의미 있는 첫걸음”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 보호 활동을 통해 ESG경영을 실천하고,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기업으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원지 기자 news21g@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