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G파이낸셜이 선불카드 서비스 '모빌카드'를 통해 고유가 피해지원금 2차 접수를 지원한다.
모빌카드의 고유가 피해지원금 2차 접수는 오는 18일부터 시작이다. 이번 2차 접수에서는 지원 대상이 소득 하위 70% 국민까지 확대되면서 많은 국민들이 지원금을 신청할 수 있다.
모빌카드 이용자는 앱 메인 화면 내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 페이지에서 본인 인증 절차를 거쳐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다. 신청 이후 사용 내역 조회와 잔액 관리도 앱에서 확인 가능하다. 지원금은 신청한 다음 날 자동 충전되며, 잔액 확인도 지원된다.
회사측은 별도의 계좌연동이나 신용도 확인 절차 없이 휴대폰 본인인증만으로 카드 발급과 지원금 신청이 가능해 이용 편의성을 높였다고 설명했다.
KG파이낸셜은 2차 접수 기간에 맞춰 5월 한 달간 신규 가입 이벤트도 진행한다. 5월 중 모빌카드에 신규 가입한 고객에게는 모빌포인트 추가 지급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될 예정이다.
KG파이낸셜 관계자는 “모빌카드는 단순 결제 수단을 넘어 국가 바우처 및 공공 지원금을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민생 금융 플랫폼으로서 역할을 확대하고 있다”며 “다양한 공공 지원금과 바우처를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지속 고도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박두호 기자 walnut_park@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