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나는 자매愛'…르세라핌, 레트로에 녹여낸 '특별 무드'

사진=빌리프랩
사진=빌리프랩

르세라핌(LE SSERAFIM)의 두근거림 가득한 선물이 도착했다.

르세라핌은 14일 0시 공식 SNS에 두 번째 정규앨범 ''PUREFLOW' pt.1'의 세 번째 비주얼 콘셉트 'PEONY ROOM' 버전 콘셉트 포토와 영상을 게재했다.



'PEONY ROOM'은 다섯 멤버가 각자의 유년 시절 추억 속으로 서로를 초대해 향수를 자극하고 기억을 공유하는 콘셉트. 실제 멤버들이 들려준 어릴 적 모습을 콘텐츠에 반영, 그 멤버들이 르세라핌으로 모여 가족 이상의 관계가 됐음을 담아냈다.

단체 사진 속 르세라핌은 지난달 24일 공개한 리드싱글 'CELEBRATION' 문구가 적힌 케이크를 중심으로 다정하게 모여 있다. 두려움을 알게 되었지만 그럼에도 앞으로 나아갈 힘을 얻은 순간과 그 여정을 함께한 멤버들을 만난 것을 축하하는 의미란 설명이다.

사진=빌리프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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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름 카메라 특유의 따뜻한 색감과 멤버들의 환한 미소에서 훈훈함이 느껴진다. 개인 컷에서는 각자의 유년 시절 감성이 더욱 잘 드러난다. 다양한 인형과 색종이로 접은 반지, 알록달록한 스티커 등을 활용해 추억을 소환하기도.

영상 역시 이같은 콘셉트에 맞춰 레트로 감성이 물씬 느껴지는 디지털 캠코더로 촬영됐다. 멤버들은 서로의 손에 매니큐어를 칠하고 머리를 묶어주며 화기애애한 무드를 보여준다. 특히 한 이불을 덮고 나란히 누워 있는 장면은 실제 자매 같은 끈끈한 관계성을 품고 있다.

르세라핌은 오는 22일 오후 1시 두 번째 정규앨범 ''PUREFLOW' pt.1'를 발매하고 타이틀곡 'BOOMPALA'으로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한다. 두려움을 알고도 앞으로 나아가겠다는 멤버들의 성장과 의지를 담은 작품이다.

이금준 기자 (aurum@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