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백상예술대상이 화제성을 증명했다.
HLL은 14일 "'제62회 백상예술대상'이 디지털 라이브 생중계에서 누적 시청자 519만 명을 기록하며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최대 동시 접속자도 8만 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네이버 치지직 및 글로벌 생중계 합산 수치보다도 더 높은 기록이다.
또한 이들에 따르면 백상예술대상과 관련해 4월 3일부터 5월 13일까지 네이버에 업로드된 시상식 사전, 사후 영상 등이 1억뷰를 넘어섰다.
'제62회 백상예술대상'은 방송, 영화, 연극, 그리고 한국 뮤지컬 60주년 기념으로 뮤지컬 부문까지 신설해 진행했다.
방송 부문 대상은 류승룡, 방송 부문 남녀 최우수 연기상은 현빈, 박보영이 받았다. 영화 부문 대상은 유해진이, 영화 부문 남녀 최우수 연기상은 박정민, 문가영이 수상했다. 뮤지컬 부문 첫 작품상은 '몽유도원'에게 돌아갔다. 뮤지컬 부문 첫 연기상 트로피는 김준수가 들어올렸다.
이금준 기자 (aurum@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