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빅데이터플랫폼 기업 케이웨더(대표 김동식)는 올해 1분기 매출과 당기순이익이 전년 대비 각각 16%, 120% 증가하며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고 14일 밝혔다.
케이웨더의 1분기 개별 기준 매출액은 38.8억원, 당기순이익은 1.8억원으로 집계됐다. 영업이익은 119.5% 늘어난 1.7억원이다. 연결 기준 1분기 매출액, 당기순이익은 각각 39.4억원, 1.1억원을 기록했다.
흑자 전환 배경으로는 공기측정솔루션 사업 부문에서의 성과가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됐다. 또한 기상데이터 사업의 수익성 향상, 매출원가율 개선 등 향후 흑자 기조를 안정적으로 이어갈 수 있는 사업적 토대를 마련했다.
김동식 케이웨더 대표는 “올해 공기측정솔루션 부문에서의 잔고 외에 수주가 늘고 있을 뿐만 아니라 기상데이터 및 기후리스크 관리 솔루션 등의 수요 증가가 매출 증대로 이어질 것으로 예상한다”며 “차세대 기상 AI 프로젝트 '웰비안'의 추진을 통한 글로벌 진출과 기상사업 확장도 가속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경민 기자 kmlee@etnews.com
1분기 매출 38.8억원, 당기순이익 1.8억원…전년 동기 대비 각각 16%, 120%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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