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신증권은 자사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 크레온 신규 고객을 대상으로 '국내주식 투자지원금 시즌2'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오는 29일까지 진행된다. 크레온 비대면 계좌를 처음 개설한 고객이라면 참여할 수 있다. 고객이 계좌 개설일로부터 15일 이내 투자지원금을 신청하면 3만원이 즉시 지급된다.
지급된 지원금은 국내주식 매수 주문 시 우선 사용되며 지원금 수령 후 15일 이내 자유롭게 나눠 사용할 수 있다. 다만 국내주식 매수에만 사용할 수 있으며 기간 내 사용하지 않은 금액은 자동 소멸된다.
추가 혜택도 마련됐다. 첫 지원금을 받은 고객이 지급일 포함 15일 이내 국내주식을 100만원 이상 거래하면 추가로 3만원의 투자지원금을 받을 수 있다. 추가 지원금은 거래 조건 충족 시 16일째 지급된다. 이번 이벤트는 비대면 계좌 개설 고객의 초기 투자 부담을 낮추고, 국내주식 거래 경험을 확대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대신증권은 올해 1월 이후 비대면 신규 고객과 최근 12개월간 국내주식 거래가 없었던 고객을 대상으로 수수료 우대 이벤트도 진행한다. 한 달간 국내주식 온라인 거래 수수료를 0%로 제공하고, 이후 평생 수수료 할인 혜택을 적용한다.
조태원 대신증권 고객솔루션부장은 “신규 투자자들이 보다 부담 없이 국내주식 투자에 참여할 수 있도록 투자지원금과 수수료 혜택을 추가로 진행했다”며 “크레온 비대면 계좌를 통해 편리한 투자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송혜영 기자 hybrid@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