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교원그룹이 참여형 사회공헌 캠페인 '교원그룹×김혜성·초록우산 내일의 혜성(NEXT COMET)'을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캠페인은 교원그룹과 김혜성 선수, 초록우산이 1월 체결한 사회공헌 협약(MOU) 일환으로 마련됐다.
누구에게나 평등한 교육 기회를 제공한다는 교원그룹 사회공헌 사업 취지에 김혜성 선수와 초록우산이 뜻을 함께하며 성사됐다.
교원그룹은 협약에 따라 김혜성 선수 올 시즌 안타·도루 기록에 연동해 기부 물품을 적립하는 '성적 연계 매칭기부'와 초록우산 예체능 인재 지원 사업 '아이리더' 후원을 포함해 총 1억8000만원 규모 사회공헌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내일의 혜성' 캠페인은 '내일의 혜성을 응원해 주세요'를 주제로, 유소년 인재 지원 사업에 대한 대중 관심을 높이고 더 많은 응원과 참여를 이끌어내기 위해 기획됐다. 참여 기간은 6월 4일까지 약 3주간이며, 참여자는 초록우산 공식 홈페이지 내 캠페인 페이지에서 퀴즈 3문항을 맞히는 방식으로 참여할 수 있다.
김혜성 선수는 “야구를 통해 아이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어 정말 의미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교원그룹 관계자는 “김혜성 선수, 초록우산과 함께 환경적 제약으로 기회를 잃는 아이들이 없도록 다각적인 지원을 이어나갈 계획”이라며 “캠페인을 계기로 유소년 야구 꿈나무에 대한 지원과 관심이 보다 확산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시소 기자 siso@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