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근택 더불어민주당 용인특례시장 후보 캠프는 15일 이재정 전 경기도교육감이 선거사무소를 방문해 교육정책 방향을 논의하고, 상임 선거대책위원장을 맡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 전 교육감은 스승의 날인 이날 오전 용인 선거사무소를 찾아 현 후보와 용인 교육정책 방향, 학생들의 미래 교육환경 조성 방안 등을 놓고 의견을 나눴다.
이 전 교육감은 제16·17대 경기도교육감을 지냈으며, 현 후보 캠프는 이 전 교육감의 합류를 계기로 교육 분야 정책 논의를 이어갈 계획이다.
현 후보는 교권 존중, 학부모 안심, 학생 성장 지원 등을 교육 분야 주요 과제로 제시했다. 교사와 학부모, 학생이 함께하는 교육도시 조성을 시정 구상에 반영하겠다는 입장이다.
현 후보는 “경기교육을 이끌어 온 이재정 전 교육감의 지혜를 바탕으로 용인의 아이들이 마음껏 꿈꾸는 교육도시를 만들겠다”며 “스승이 존중받고 부모가 안심하며 아이들이 성장하는 용인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용인=김동성 기자 estar@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