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대식 넷제로 2050 기후재단 이사장(사진좌측)과 최기재 멀티랩스퀘타 의장이 지난 18일 서울 강남구 넷제로 2050 기후재단 회의실에서 업무협약 체결 후 기념촬영했다. [사진=넷제로 2050 기후재단 제공]](https://img.etnews.com/news/article/2026/05/20/news-p.v1.20260520.32fd320ec2fd44c5bb8a547c0b39a612_P1.png)
넷제로 2050 기후재단은 지난 18일 멀티랩스퀘타와 기후변화 대응 및 탄소배출권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탄소배출권을 기반으로 한 기후·환경·에너지 협력·실천적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상호 협력 체계를 바탕으로 다양한 공동 사업을 추진한다.
구체적으로 △기후·환경·에너지 관련 실천 행동 참여 협력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정보 교류·상호 협력 △탄소중립과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공동사업 협력 △각 기관과의 교류·협력을 통한 공익적 활동 활성화 등에서 협력한다.
양 기관은 탄소중립 사회 실현을 위한 활동을 적극 전개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장대식 넷제로 2050 기후재단 이사장은 “기후위기 대응은 시민 참여와 다양한 주체 간의 협력이 핵심”이라며 “이번 협약을 통해 실질적인 탄소중립 실천 활동이 널리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최기재 멀티랩스퀘타 대표는 “분산원장 플랫폼과 관련 협력 모델을 포함한 다양한 기후 솔루션을 통해 탄소중립과 지속가능한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했다.
현대인 기자 modernma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