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 경남아너스빌 랜드마크49 견본주택 개관

아산 경남아너스빌 랜드마크49. 사진=아너스빌
아산 경남아너스빌 랜드마크49. 사진=아너스빌

충남 아산시에 들어서는 주거복합단지 '아산 경남아너스빌 랜드마크49'의 견본주택에 내방객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아산 경남아너스빌 랜드마크49는 충남 아산시 온천동 일원에 지하 6층~지상 49층, 3개 동 규모로 조성된다. 아파트는 전용면적 84㎡, 89㎡, 105㎡ 총 467가구, 오피스텔은 전용면적 105㎡ 32실로 구성된다. 단지는 선착순 동호지정 계약을 진행 중이다.

수요자들의 움직임이 지속되는 요인으로는 교통 인프라가 꼽힌다. 수도권 전철 1호선 온양온천역 역세권 입지에 위치하며 온천대로를 통해 아산 및 천안 시내외 이동이 가능하다. 향후 GTX-C 노선 연장 추진도 논의되고 있다. 아산 삼성디스플레이시티, 현대자동차 등 주요 산업단지와 인접해 배후 주거지를 찾는 근로자들의 문의가 이어지는 추세다.

원도심의 생활 인프라도 갖췄다. 온양온천 전통시장, 문화의 거리, 하나로마트 등 상권이 인접해 있으며 행정복지센터와 의료시설, 온천천 및 곡교천 산책로 이용이 편리하다. 교육 환경으로는 온양천도초등학교가 약 500m 거리에 있고 온양고등학교 등이 도보권에 위치하며 원도심 학원가도 가깝다.

단지 주변으로는 도시재생과 정비사업이 진행 중이다. 지난 2018년 국토교통부 공모사업에 선정된 '온양원도심 도시재생 뉴딜사업'이 온천동과 실옥동 일원 약 16만 225㎡ 부지를 대상으로 추진되고 있다. 총 1298억원 규모의 이 사업은 신도시 개발로 형성된 신규 생활권과 원도심 간 인프라 격차를 완화하고 균형 발전을 도모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설계 측면을 보면 지상 49층 규모로 조성되어 지역 내 스카이라인을 형성할 전망이다. 일부 타입에는 최대 5.6m의 광폭 거실이 적용되며 3면 확장형 설계를 통해 실사용 면적을 확보했다. 최저층을 7층부터 시작하도록 계획하고 전 세대를 남향 위주로 배치해 조망과 채광을 고려했다.

커뮤니티 시설로는 웰니스 라운지, 피트니스센터, 북카페, 어린이 놀이터, 골프연습장 등이 예정되어 있다. 단지에는 주거생활 케어 플랫폼 '홈닉'이 도입되며 세대당 약 1.53대의 주차 공간이 마련된다.

아산 경남아너스빌 랜드마크49는 선착순 동호지정 계약을 진행 중이며 견본주택은 충남 아산시 온천동에 위치한다.

이원지 기자 news21g@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