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림, '인플루언서 앰버서더 2기' 출범

하림은 지난 19일 전북 익산 본사에서 '인플루언서 앰버서더 2기' 협약 및 위촉식을 열었다고 20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정호석 하림 대표와 협력사 UNU의 김동욱 대표, 새롭게 선발된 앰버서더 박다빈·성치현·서이진 등이 참석했다. 하림은 행사에서 앰버서더들에게 명예 사원증과 배지를 전달했다.

정호석 하림 대표(왼쪽 두 번째)와 2기 앰버서더로 발탁된 성치현(왼쪽 첫 번째), 서이진(오른쪽 두 번째), 박다빈(오른쪽 첫 번째)
정호석 하림 대표(왼쪽 두 번째)와 2기 앰버서더로 발탁된 성치현(왼쪽 첫 번째), 서이진(오른쪽 두 번째), 박다빈(오른쪽 첫 번째)

2기 앰버서더는 피트니스와 라이프스타일 분야에서 활동 중인 인플루언서들로 구성됐다. 박다빈은 2025 IFBB 차이나 체급 1위 수상자이자 헬스장 운영자로 활동 중이다. 성치현은 2019 WBFF 북미 챔피언 우승 경력을 보유하고 있다. 또 넷플릭스 예능 '피지컬: 100'과 '2억9천 : 결혼전쟁' 등에 출연해 인지도를 쌓았다. 서이진은 그랑프리 통산 13연패 기록을 보유한 선수다. 가족 건강 레시피 콘텐츠를 선보이고 있다.

앰버서더 활동 기간은 2026년 5월부터 2027년 4월까지 총 12개월이다. 하림은 기존 단기 프로젝트 형태였던 활동을 연간 파트너십으로 확대해 운영할 계획이다.

정호석 대표는 “앰버서더들이 마음껏 역량을 펼치고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윤희석 기자 pioneer@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