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헬로비전, 인천 부평 아동 250명 대상 실종 예방 캠페인

지난 19일 인천 부평구 소재의 한 아동안전지킴이집(수제약국) 앞에서 관계자들과 지역아동센터 아이들이 아동 안전망 구축을 다짐하며 단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LG헬로비전 제공]
지난 19일 인천 부평구 소재의 한 아동안전지킴이집(수제약국) 앞에서 관계자들과 지역아동센터 아이들이 아동 안전망 구축을 다짐하며 단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LG헬로비전 제공]

LG헬로비전은 세이브더칠드런·인천부평경찰서·부평구지역아동센터협의회와 '아동 안전 및 권리 보호를 위한 지역사회 캠페인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3월부터 7월까지 인천 부평구 지역아동센터 18개소 아동 약 25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실종 예방 및 아동 안전 캠페인 영상 제작·송출, '실종아동의 날' 기념 공동 캠페인, 어린이 안전 교육 프로그램 운영 등이 추진된다.

프로그램은 아이들이 길을 잃거나 위험한 상황에 처했을 때의 대처법을 익히고 통학로 내 '아동안전지킴이집'을 직접 찾아보는 체험형 교육에 초점을 맞췄다. LG헬로비전은 지역채널을 통해 실종 예방 캠페인 영상을 송출하는 역할을 맡는다.

임성원 LG헬로비전 홍보·대외협력센터 상무는 “민·관·경이 협력해 아이들이 안심하고 성장할 수 있는 지역사회 안전망을 구축한다는 데 큰 의미가 있다”고 밝혔다.

최다현 기자 da2109@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