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딜라이브TV는 인기 문화예술 프로그램의 스핀오프 시즌형 콘텐츠 두 편을 6월 중순 선보인다고 21일 밝혔다.
오페라 버스킹 프로그램 '오페라 하우스'의 스핀오프인 '오페라 캠퍼스'는 무대를 대학 캠퍼스로 옮겨 성악 전공 학생들과 거장 성악가들이 세대를 잇는 특별한 무대를 선보인다. 걸그룹 레인보우 출신 고우리가 MC로 합류한다.
국악방송과 공동 제작한 '쉐이킷 코리아(Shake it KOREA)'는 국악 버스킹 프로그램 '조선버스커즈'의 후속작으로, 다양한 밴드의 협연을 통해 크로스오버 국악을 선보인다. 판소리와 마당놀이 정신으로 관객이 무대를 함께 완성하는 참여형 공연도 구성된다.
딜라이브TV는 해외 진출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폭스 코퍼레이션의 AVOD 플랫폼 'Tubi'에 '지혜의 숲' 시즌1·2, '미스코리아', '아카이브 다큐 서울 그곳은' 등을 공급하며 북미·중남미·유럽·오세아니아 시장을 공략 중이다.
김현태 딜라이브TV 대표는 “가장 한국적인 장르를 재창조해 K-컬처의 새로운 방향성을 제시했다”며 “글로컬리즘 강점을 가진 딜라이브 콘텐츠가 글로벌 시청자에게 더 많이 닿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최다현 기자 da2109@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