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인 '코메이트', 부산 외국인 인재 유치 지원

문상준 사람인 실장(사진우측)과 홍경애 부산글로벌도시재단 글로벌교류본부장이 지난 21일 부산외국인유학생통합지원허브에서 열린 '외국인 인재 발굴 및 취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사람인 제공]
문상준 사람인 실장(사진우측)과 홍경애 부산글로벌도시재단 글로벌교류본부장이 지난 21일 부산외국인유학생통합지원허브에서 열린 '외국인 인재 발굴 및 취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사람인 제공]

사람인의 외국인 채용 서비스 '코메이트'가 부산 지역 글로벌 인재 발굴·외국인 취업 생태계 조성에 착수한다.

사람인 코메이트는 지난 21일 부산글로벌도시재단과 '외국인 인재 발굴 및 취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역 내 우수 외국인 인재를 선제적으로 확보하고, 이들의 안정적인 국내 취업과 정착을 돕는 지원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협약으로 양측은 △지역 내 우수 인재 발굴·취업 활성화를 위한 공동 사업 추진 △글로벌 인재 양성·역량 강화를 위한 프로그램 지원 △채용 관련 온·오프라인 행사 및 홍보·마케팅 협조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한다. 특히 코메이트가 보유한 채용 데이터·노하우와 부산글로벌도시재단의 지역 네트워크를 결합해 시너지를 꾀한다.

코메이트 관계자는 “지자체 및 유관 기관과의 파트너십을 지속 강화해 외국인 구인·구직 시장의 질적 성장을 이끌 것”이라고 말했다.

현대인 기자 modernma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