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스바겐코리아 후원 대학 연합팀, 글로벌 자율주행대회우승

국제 자율주행 및 커넥티비티 경진대회 '보쉬 퓨처 모빌리티 챌린지 2026'에서 최종 우승을 차지한 대학 연합팀
국제 자율주행 및 커넥티비티 경진대회 '보쉬 퓨처 모빌리티 챌린지 2026'에서 최종 우승을 차지한 대학 연합팀

폭스바겐그룹 코리아가 폭스바겐그룹 우리재단과 후원한 대학 연합팀이 국제 자율주행·커넥티비티 경진대회 '보쉬 퓨처 모빌리티 챌린지 2026(BFMC 2026)'에서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

루마니아 클루지나포카에서 개최된 BFMC 2026은 전 세계 대학생들이 참가하는 국제 자율주행 기술 대회다.

57개 참가팀 중 폭스바겐그룹코리아와 재단의 소프트웨어 인재 육성 프로그램 '씨:미(SEA:ME)'에 참여, 자율주행 기술을 연마한 국내 대학 연합팀이 우승을 차지했다. 국민대·인하대·아주대 학생들로 구성된 연합팀은 네트워크와 GPS 신호가 불안정한 환경에서도 자체 개발한 위치 인식 알고리즘을 안정적으로 구현하며 높은 평가를 받았다.

틸 셰어 폭스바겐그룹 우리재단 이사장은 “급변하는 모빌리티 생태계에서 가장 강력한 자산은 혁신을 주도할 사람”이라며 “앞으로도 소프트웨어 미래 인재를 육성하고 한국 사회에 의미 있고 오래 지속될 소셜 레거시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지웅 기자 jw0316@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