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CK-GE헬스케어, EMR 기반 실시간 환자 모니터링 개발 MOU

김용덕 GE헬스케어 대표(왼쪽)와 조선주 ACK 대표가 지난 21일 ACK 본사에서 EMR 인터페이스 기반 실시간 환자 모니터링 솔루션 개발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김용덕 GE헬스케어 대표(왼쪽)와 조선주 ACK 대표가 지난 21일 ACK 본사에서 EMR 인터페이스 기반 실시간 환자 모니터링 솔루션 개발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ACK가 GE헬스케어와 손잡고 전자의무기록(EMR) 기반 실시간 환자 모니터링 솔루션 개발에 나선다.

ACK는 최근 GE헬스케어코리아와 EMR 인터페이스 기반 실시간 환자 모니터링 솔루션 개발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양사는 GE헬스케어의 의료기술과 디지털 헬스케어 분야 리더십에 ACK의 EMR 인터페이스 분야 전문성을 결합해 환자 모니터링 데이터를 실시간 확인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개발할 예정이다. 다양한 의료기기에서 생성되는 데이터를 통합·연계하고 실시간 확인할 수 있는 디지털 헬스케어 환경을 의료기관에 제공할 계획이다.

ACK는 1999년 설립된 국내 기업으로 의료IT 특화 솔루션을 개발·공급하고 있다. 국내 주요 상급종합병원과 전문 검진기관, 의료재단 등에 병원정보시스템(LIS)을 구축해왔다. 2004년부터 EMR 인터페이스 분야로 사업 영역을 확대하며 의료 데이터 연계와 의료전산화 분야에서 전문성을 구축하고 있다.

조선주 ACK 대표는 “이번 협력으로 GE헬스케어와 시너지를 창출해 의료기관의 운영 효율성과 임상 현장 활용성을 강화하는 솔루션 개발에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용덕 GE헬스케어 대표는 “ACK와 협력해 의료 데이터 연계와 편의성을 높여 의료진과 환자에게 더 나은 의료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배옥진 기자 withok@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