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석훈 경기도의원 후보, 고유가 속 전기 유세차 도입…유류비 절감 행보

성남 소상공인 유류비 부담 현장 점검
선거운동 종료일까지 전기 유세차 활용

전석훈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의원 후보, 전기차 기반 유세차량 도입. 전석훈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의원 후보 선거사무실 제공.
전석훈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의원 후보, 전기차 기반 유세차량 도입. 전석훈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의원 후보 선거사무실 제공.

전석훈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의원 후보(성남3)가 전기차 기반 유세차량을 도입해 선거운동에 활용한다.

전 후보는 고유가에 따른 유류비 부담과 탄소 배출을 줄이기 위해 전기 유세차량을 도입했다고 24일 밝혔다. 후보 측은 이번 전기 유세차량 도입이 경기도 선거 현장에서 첫 사례라고 설명했다.

전 후보는 선거운동 종료일까지 전기 유세차량을 활용해 성남 전역에서 유세를 이어갈 계획이다. 후보 측은 기존 유세차량보다 유류비 부담과 탄소 배출을 줄일 수 있다는 점을 도입 배경으로 들었다.

전 후보는 “고유가 부담은 도민 생활과 소상공인 경영에 직접 영향을 주는 민생 문제”라며 “선거운동 방식부터 에너지 절감과 친환경 흐름에 맞춰 바꿔가겠다”고 말했다.

성남=김동성 기자 estar@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