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는 건강과 영양 균형을 중시하는 소비 트렌드에 맞춰 지중해식 식단 콘셉트의 신규 건강 간편식 라인업 '지중해 키친 시리즈'를 선보인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제품군은 심장 건강과 혈당 관리 등에 긍정적인 식사 방식으로 주목받고 있는 지중해식 식단을 기반으로 기획됐다. 건강하면서도 세련된 한 끼 이미지를 강조했다.
특히 올리브와 병아리콩 등 식물성 식재료, 엑스트라버진 올리브유를 활용한 지중해식 식단에 닭가슴살을 더해 단백질까지 고려한 균형 잡힌 영양 구성을 갖췄다. 도시락, 김밥, 삼각김밥, 샌드위치 등 총 7종으로 운영된다.

CU는 26일 '지중해 올리브 소시지밥(5300원)', '지중해 올리브 빅참치삼각(1900원)', '지중해 올리브 치킨김밥(3600원)', '지중해 올리브 치킨샌드(3600원)'를 먼저 출시한다. '지중해 올리브 소시지밥'은 그린 올리브와 소시지를 올린 밥에 소이갈릭 치킨샐러드와 구운 야채를 곁들였다. '지중해 올리브 빅참치삼각'은 병아리콩밥에 올리브를 넣은 참치마요를 토핑했다.
다음 달 3일에는 블랙 올리브 토핑의 토마토 파스타와 샐러드를 함께 구성한 '지중해 올리브 파스타(4900원)', 닭가슴살과 구운 야채를 넣은 '지중해 구운야채김밥(3600원)', 바질마요와 토마토를 활용한 '지중해 바질토마토 치킨샌드(3600원)'도 추가로 선보인다.
CU는 6월 한 달간 포켓CU 예약 구매 시 지중해 키친 시리즈를 20% 할인 판매한다. 우리카드 결제 시 추가 혜택을 적용해 최대 50% 할인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윤희석 기자 pioneer@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