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미당은 여름철 대표 간식인 옥수수를 활용한 시즌 한정 메뉴 '옥수수 아이스크림' 2종을 판매한다고 26일 밝혔다.
신메뉴는 백미당 유기농 우유 아이스크림에 초당 옥수수 원료를 더해 달콤하고 고소한 풍미를 구현했다. '옥수수 아이스크림'은 지난 1월 선보인 첫 플레이버 소프트 '딸기 아이스크림'에 이은 시즌 메뉴다. 기존 토핑 중심 메뉴에서 나아가 아이스크림 자체에 원재료 풍미를 반영했다.
함께 출시한 '옥수수 크런치 아이스크림'은 초당 옥수수 풍미 소스와 바삭한 옥수수 크런치를 더해 식감을 강화했다.

백국산 팥을 활용한 '통통팥' 라인업과 여름 시즌 빙수 메뉴도 함께 선보인다. 신제품은 '통통팥 아이스크림 라떼', '통통팥 쉐이크', '옥수수 빙수', '통통팥 빙수' 등 총 6종으로 구성됐다.
'통통팥 아이스크림 라떼'는 국산 팥과 유기농 우유 아이스크림을 조합해 부드러운 맛을 강조했다. '통통팥 쉐이크'는 통팥 소스와 밀크쉐이크를 더해 달콤한 풍미를 살렸다. '옥수수 빙수'는 초당 옥수수 소스와 찐 옥수수 토핑을 활용해 진한 옥수수 맛을 구현했다.
옥수수 및 통통팥 신메뉴는 전 매장에서 7월까지 판매한다. 빙수 메뉴는 본점·삼청점·아이파크몰 용산점 등 전국 22개 매장에서 9월까지 운영된다.
백미당은 신메뉴 출시를 기념해 오는 31일까지 공식 인스타그램 이벤트도 진행한다. 계정을 팔로우한 뒤 시즌 메뉴 게시물에 댓글을 남기면 추첨으로 모바일 상품권을 증정한다.
윤희석 기자 pioneer@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