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T특징주] 30만전자·200만닉스달성… 삼성전자·SK하이닉스 동반 최고가 돌파](https://img.etnews.com/news/article/2024/02/07/mcp.v1.20240207.ea70534bb56a47819986713ff0b3937c_P1.gif)
간밤 전해진 미국-이란 휴전 기대감으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각각 30만원선과 200만원선을 처음 돌파하며 나란히 사상 최고가를 경신했다.
26일 오전 11시 30분 기준 삼성전자(005930)는 전 거래일 대비 2.65% 상승한 30만 2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중 주가는 사상 처음으로 30만원선을 돌파, 30만 200원까지 치솟았다.
같은 시각 SK하이닉스(000660)는 6.39% 상승한 206만 5000원에 거래 중이다. 마찬가지로 200만원 선을 처음 돌파해 208만 7000원까지 치솟았다.
간밤 미국-이란 휴전 기대감으로 국제유가가 급락하면서 WTI는 6% 내린 90.31달러에 장을 마쳤다. 뉴욕증시는 메모리얼 데이로 휴장했으나, 휴전 기대감이 국제 증시를 끌어올리고 있다.
이날 코스피는 사상 처음으로 8100선을 돌파, 8131.15까지 치솟았다. 일부 상승분을 반납해 현재는 8086.31에 머물고 있다.
서희원 기자 shw@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