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카카오 VX가 수도권인 경기도 이천 소재 골프장 더반 골프클럽(GC)의 리뉴얼 공사를 마치고 위탁운영을 시작한다고 26일 밝혔다.
더반GC는 2007년 문을 연 대중제 9홀 골프장이다. 명문제약의 자회사 명문투자개발이 보유했다. 서울에서 50분 거리다. 총연장 6010m의 수려한 경관도 장점이다.
카카오 VX는 이번에 더반GC의 위탁운영 협약으로 수도권 골프시장에 재진입했다. 2021년에서 지난해까지 경기도 여주 세라지오 GC(현 더 시에나 벨루토 컨트리클럽)을 위탁 운영한 바 있다. 카카오 VX는 9홀 골프장에도 기술 경영을 이식할 계획이다.
카카오 VX 관계자는 “더반GC를 수도권의 대표적인 '스마트 골프장'으로 재탄생시켜 '골프장 위탁 명가'의 명성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변상근 기자 sgbyu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