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근혜 전 대통령이 6·3 지방선거 막판 부산 지원 유세에 나서면서 보수층 결집에 힘을 싣는다.
26일 국민의힘 부산시당에 따르면 박 전 대통령은 27일 오후 5시30분께 기장시장을 방문해 국민의힘 후보들에 대한 지원 유세를 펼칠 예정이다.
이날 지원 유세에는 기장군을 지역구로 둔 정동만 부산시당위원장을 비롯해 박형준 부산시장 후보, 정명시 기장군수 후보와 광역·기초의원 후보들이 함께한다.
박 전 대통령은 시장을 돌며 상인과 유권자들을 만나 국민의힘 후보들에 대한 지지를 호소할 계획이다. 별도 연설은 하지 않으며, 유세를 마친 뒤 기자들과 만나 지원 유세 배경 등에 대해 간단히 설명할 것으로 알려졌다.
박윤호 기자 yuno@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