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산 'N서울타워' 담은 우표·국제엽서 출시

N서울타워 우표
N서울타워 우표

서울 랜드마크로 떠오른 'N서울타워'를 기념하기 위한 우표·국제엽서가 출시된다.

서울지방우정청은 CJ푸드빌과 협업해 N서울타워의 사계절 풍경을 담은 나만의우표 4종과 국제엽서 7종을 1일부터 판매한다고 밝혔다.

나만의우표는 개인이나 단체가 원하는 내용의 디자인을 온라인우체국 및 창구에서 누구나 제작가능한 우표다. 해당 우표는 향후 우편요금이 조정되더라도 5g 초과 25g 이하의 국내 편지는 추가요금 없이 보낼 수 있다.

함께 출시되는 국제엽서도 우표 인영이 인쇄돼 있어 우표를 추가로 붙일 필요 없이 국내는 물론 전세계 어디로도 발송할 수 있다. 우표와 국제엽서는 N서울타워 전망대 기프트샵에서만 구매할 수 있다.

우표 속 주인공 N서울타워는 서울시 용산구 남산 정상에 위치한 대표적 랜드마크다. 특히 우리나라를 찾은 외국인 관광객들에게도 필수 코스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신선아 서울지방우정청 우편영업과장은 “서울의 랜드마크인 N서울타워를 나만의우표로 기록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 이곳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그 감회를 엽서에 담아서 보내는 소중한 추억을 쌓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박준호 기자 junho@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