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T로스만스는 프리미엄 담배 브랜드 던힐(Dunhill)의 디자인 한정판 '모노그램 아틀리에(The Monogram Atelier)'를 국내에 선보인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제품은 지난 2018년 이후 약 8년 만에 선보이는 던힐 디자인 한정판이다. 던힐의 시그니처 모노그램 패턴을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해당 디자인은 한국에서 가장 먼저 공개된다.

제품 패키지에는 던힐의 이니셜인 알파벳 D와 H를 반복한 모노그램 패턴을 적용했다. 회사 측은 이를 통해 100년 이상 이어온 브랜드 헤리티지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했다고 설명했다. 반복과 균형을 기반으로 한 패턴은 던힐이 추구하는 품질과 스타일을 상징하는 요소로 활용됐다.
한정판은 △던힐 1㎎ △던힐 3㎎ △던힐 6㎎ 등 3종으로 구성된다. BAT로스만스는 킹사이즈 제품군 가운데 소비자 선호도가 높은 제품을 중심으로 라인업을 구성해 기존 제품 경험에 디자인 차별화를 더했다.
BAT로스만스 관계자는 “한국에서 글로벌 최초로 선보이는 만큼 던힐의 정체성과 가치가 국내 성인 소비자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한편 던힐 '모노그램 아틀리에' 한정판은 6월부터 전국 주요 편의점 등 담배 소매점에서 판매된다.
윤희석 기자 pioneer@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