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명근 화성시장 후보, 남양시장 찾아 전통시장 활성화·지역화폐 1조원 지속 약속

주차 공간 확충·노후 시설 개선 등 현장 의견 청취
출근인사 이어 공원·거리유세·야시장 민생 행보

정명근 더불어민주당 화성특례시장 후보가 1일 남양시장을 찾아 거리 유세를 펼쳤다.
정명근 더불어민주당 화성특례시장 후보가 1일 남양시장을 찾아 거리 유세를 펼쳤다.

정명근 더불어민주당 화성특례시장 후보는 지난 1일 남양시장을 찾아 전통시장 주차 공간 확충과 노후 시설 개선 등 상권 활성화 방안을 추진하겠다고 2일 밝혔다.

정 후보는 이날 오전 동탄 광역버스정류장 일대에서 출근길 인사를 한 뒤 남양시장을 방문해 장바구니 물가와 시장 상권 상황을 살폈다.

상인들은 정 후보에게 주차 공간 부족, 시설 현대화 필요성 등을 전달하며 전통시장 경쟁력 강화를 위한 실효성 있는 지원책을 시정에 반영해 달라고 요청했다.

또 정 후보는 남양시장 방문 이후 공원, 거리유세, 야시장 등을 돌며 시민 의견을 듣는 선거운동을 이어갔다.

정명근 후보는 “주차 시설 확보와 노후 시설·장비 개선으로 시민들이 편리하게 전통시장을 찾을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겠다”며 “전통시장은 지역경제가 움직이는 생활경제 거점인 만큼 시장과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지역화폐 1조원 발행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화성=김동성 기자 estar@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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