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칠성음료는 '백화수복 원컵×실리콘캡' 증정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백화수복 원컵을 구매한 소비자들이 음용 과정에서 실리콘캡을 활용해 먼지나 벌레 유입을 막고, 음용 후에는 공병을 재활용하는 사례가 늘어난 점에서 착안했다.

백화수복 원컵은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180㎖의 소용량 구성과 소주보다 낮은 알코올 도수로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제품이다. 삼진포차, 캠핑 조리도구 브랜드 800도씨 등과의 협업 프로모션을 통해 소비자 접점을 확대했다.
이번 증정 패키지는 유통 채널별로 구성에 차이를 뒀다. 편의점에서는 백화수복 원컵 4병과 실리콘캡 2개가 포함된 패키지를 판매한다. 할인점과 창고형 매장에서는 백화수복 원컵 10병과 실리콘캡 5개로 구성된 대용량 패키지를 선보인다. 해당 제품은 대부분의 유통 채널에서 구매할 수 있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소비자 목소리에 적극적으로 귀 기울여 더욱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는 마케팅을 펼치겠다”면서 “백화수복 원컵에 대한 관심을 이끌어 낼 것”이라고 말했다.
윤희석 기자 pioneer@etnews.com